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으랏차차 짠돌이네 (문단 편집) ==== 대표적 사례 ==== * 독자가 수업중에 하품했다고 선생님께 혼났는데 선생님도 '''교장 선생님'''의 조회시간에 하품했다는 목격담. * 독자가 횡단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, 웬 모르는 아줌마가 갑자기 등을 세게 때리더니, 모르는 애의 이름을 부르며 뭐라고 한다. 근데 알고보니 아줌마가 자신을 다른 애로 착각했다는 사연. * 독자가 전철을 타려다가 바로 앞에서 문이 닫혔는데 차장이 메롱~ 하면서 가버림.[* 이게 진짜라면 안 그래도 열차 놓친 승객의 혈압을 확 올려버리는 비상식적인 행동이긴 하지만, 실제 철도 기관사, 차장들은 열차 운행 중 특히 열차 주행 중에는 신경 써야 할 게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저딴 짓거리를 할 여유가 없다.][* 똑같은 일은 아니지만, 실제로 2021년 [[JR 동일본]] [[하치코선]]의 [[하코네가사키역]]에서 한 열차 차장이 승강장에서 열차를 찍던 [[철도 동호인]]한테 '''[[뻐큐|가운데 손가락을 날린]]''' 사건이 있었다. 이후 차장은 당연히 징계 처분.] * 독자가 아빠의 직장 동료들을 집에 초대해 저녁을 먹은 다음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술취한 동료들이 자기집 [[노상방뇨|담벼락에 볼일 보는 걸]] 목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